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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작은 편입니다. 반면에 인기는 많아서 대기가 많은 편인가봐요.

 

The restaurant is some small. but it seems that there is a lot of waiting because it is popular.

 

3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갔어요.

 

We waited for about 30 minutes

사이드로 시킨 가지튀김 입니다. 가지는 튀겼을 때 가장 맛 있다고 생각합니다.

It's fried eggplant that I ordered as a side dish. I think eggplant tastes the best when fried.

 

제가 주문한 가라아게 카레에요. 큼직한 가라아게가 올려져 있어요.

 

It's the fried chicken curry that I ordered. It's topped with a large fried chick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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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주문한 탄탄멘이에요. 살짝 매콤해요.

It's the Tantanmen my wife ordered. It's a bit spicy.

요구르트는 서비스로 줍니다.

 

Yogurt is given as a service.

 

밥과 국물은 셀프로 이용하면 됩니다.

 

You can take rice and soup on your own.

 

우리가 착석한 뒤로는 줄이 거의 없더라고요. 2시 쯤에 가면 대기 거의 안 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There were few lines after we sat down. If you go around 2 o'clock, I think you can eat without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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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에 회기동이 나왔었죠. 집이 멀지 않아서 반갑기도 하면서 응? 저긴 왜 나왔지 싶은 가게가 보이더라고요.


왜냐면 원래 손님이 많았어서... 저의 경우에는 혼잡하고, 사람 많은게 싫어서 14년 전에 가고 안 가는 거라서요.;


맛은 막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았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상적인건 가격. 가성비라고 하는게 


당시에도 좋았었습니다. 조금씩만 모으면 다른 식당 가는 것만큼, 그 이상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으니까요.


근처에서 자주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곳일 것 같아요.


 굳이 멀리서 찾아갈 맛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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