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여행 갔을 때 처음 갔던 가게 입니다.
This is the first restaurant I went to when I went on a trip to Mokpo.
차 없이 여행하기 때문에 이동하는 중 가기 쉬운 곳을 선택합니다.
I travel without a car, so I choose a place that is easy to come to while I'm on the move.
눈에 띄는 곳에 있어서 들어갔어요.
I went in because it was a place that stood out.
잘 몰라도 반찬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 don't know well, but I thought there would be a lot of side dishes.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상차림이에요.
As expected, it's a table setting that doesn't disappoint.
가격도 합리적이죠.
The price is reasonable, too.
돼지고기가 구워져서 나오는데,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Pork served grilled, and it's on a plate that keeps it warm.
가게의 외관도 깔끔했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The exterior of the store was neat, the interior was neat and quiet, too.
직원분도 친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I remember that the employee was kind, too.
목포에 또 간다면 무조건 한번은 갈것 같아요.
If I go to Mokpo again, I think I will definitely go the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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