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오거리숭 커피를 가다.

 

역에서 멀지 않아서 찾아갔습니다. 걸어서 이동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아요.

I visited because it's not far from the station. It's great for people on foot.

오래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소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The old-fashioned interior and props were impressive.

찍은 사진이 이거 하나 뿐이라 실내 분위기와 소품이 잘 보이지 않네요. 

This is the only picture I took, so I can't see the indoor atmosphere and props well.

커피 뒤쪽으로 오래된 tv와 카메라가 보입니다.

You can see old TV and cameras to see old TV and cameras.

케이크가 심플하면서 예쁩니다. 유달산 케이크에요. 

cake is simple and pretty.It's YuDalsan(mountain yudal) cake.

의외로 부드럽고 맛 있었어요.

It was soft and delicious.

 

카페가 작은 편이라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I was worried that there would be no seats in the cafe because it was small, but there were not many people, so I was able to spend my time leisurely.